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유니티 개발중.... 잡생각들?

대략 2012년 말? 2013년 초 쯤?...

크라이엔진으로 mmorpg를 만드는 프로젝트에서

열심 만들고 갈아엎고 하기에 염증이 날무렵

이래저래 웹서핑 하며 시간때우는 와중에

유니티 엔진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나름 이름있는 엔진(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으로 개발중이였고

모바일 게임으로 전향할 생각도 없고

유니티를 자세하게 알아볼 마음도 없었던 터라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었지

허나...

시간이 좀 지나 2014년 초반에

회사에서 모바일 게임 2개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각 팀에선 게임엔진으로 유니티와 언리얼 사용하기로 했다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아실만한 깜놀 이이슈가 있었지...

언리얼엔진 소스코드 포함 월 2 달러...(것도 몇달안가 전면 무료화 선언되었지만...)

그냥 혼자 간단한 어플 만들어서 광고수익으로 용돈벌이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슬슬 모바일 쪽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엔진선택은 큰 고민없이 꿈에 그리던 언리얼 엔진으로 결정했다

집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에 풀 소스코드로 엔진을 깔고

튜토리얼을 살살 진행하는데

워~~메

아직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언리얼엔진의 에디터를 사용하는것 뿐인데

어마어마하게 버벅거리는것이다

심각하게 새로운 노트북을 사야하나 고민을 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버벅거리는 노트북에서 겨우 튜토리얼 마치기를 성공하였다

튜토리얼 진행중에 언리얼의 에디터가 유니티와 똑같다 라는 말들도 많이 보이고

또 튜토리얼 진행중에도 관련 레퍼런스를 찾다보면
유니티는 레퍼런스 쩌는데 언리얼은....

요런 글들도 많이 보이고

그래서

유니티도 튜토리얼 해봤다....

유니티에선 주로 c# 이나 java scrip가 쓰인다는데

그나마 나에게 익숙한 c#으로...

튜토리얼 완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된것은 한글레퍼런스....

정말 웬만한 것들은 한국어 검색으로도

해결이 되는듯 하다

게다가 내 노트북에서도 에디터가 잘 동작한다

버벅임 없이 잘... 정말 잘....

혹시나 해서 아톰cpu 8인치 태블릿에

유니티설치하고 에디터모드로 개발중인 게임을 돌려도

뭐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돌아간다

진심 놀라웠다

뭐... 두서없이 황설수설 적긴 했지만..

남기고 싶었던 글은

한글레퍼런스, c#, 가벼운에디터

요 3가지로 인해

나의 toy엔진은 유니티로 결정했다

요정도?

에이 잠 안와서 핸폰으로 끄적거리다 자려고 했는데

괜히 잠만 깼네.....


댓글 2개:

  1.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잠깐 들렸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좀 남길게요..글을 보니 태블릿으로 유니티를 돌리셨던데..
    이번에 출시된 5버전으로 설치해보신건지요?? 5버전은 좀 고사양을 요구한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거 같아서요,,^^; 태블릿으로 테스트했다는 것이 좀
    신기했습니다..^^ 암튼 글 잘 읽고 갑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네네 Unity5로 올려봤구요

      기종은 2014년 초쯤에 발매되었던
      레노버 miix2 8 제품이에요

      아래는 miix2 8 스펙 링크요~~
      http://shopap.lenovo.com/kr/ko/tablets/lenovo/miix-series/miix2/

      삭제